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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오메가3 간수치,독성 간염, 오메가3 먹으면 안되는 경우 [종합]

by 스텔라게이트 2022. 11. 23.

오메가3 간수치,독성 간염, 오메가3 먹으면 안되는 경우 [종합]

 

간수치가 갑자기 200이상(60이하 정상)올라가고, 고열에 시달리다가 응급실에 입원을 했습니다. 

입원 후 간수치가 1000이상으로 올라가며 상태가 쉽게 호전 되지 않았는데요. 

대학병원에서 A형, B형, C형 간염, 자가면역 간염 등 원인을 확인 했지만 모두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간염 종류
간염 종류

일반적인 간염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지만 높은 간수치를 기록하고 온몸에 염증 수치가 올라가며 고열에 시달릴 수 있는

경우는 독성 간염 입니다. 

 

일단 영양제를 모두 끊으니 상태가 호전이 되었습니다. 

 

독성 간염

1. 독성 간연 정의 :

독성 간염은 장기간 혹은 단기간의 한약, 양약, 건강기능식품 등과 같은 약제의 복용, 화학 물질의 흡인, 주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 기능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정말 독을 통해 간염이 발생한 것이 아닌 미네랄 또는 영양제로 인해 간이 손상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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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성 간염의 원인

소장에서 섭취한 약물이 간에서 대사, 해독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발생하여 간세포가 손상되는 것입니다. 간세포가 특정한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심하게 손상된 것을 독성 간염이라고 합니다.

 

독성간염
독성간염

3. 독성간염 증상 : 

  • 독성 간염에 걸리면 일반적인 급성 간염의 증상이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바이러스 간염의 증상과 같은 오심, 구토, 식욕 부진, 피곤함, 황달, 오른쪽 상복부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원인 물질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특이한 체질에 의한 독성 간염의 경우 피부 발진, 관절통,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과다하게 복용한 경우 수 시간 만에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이 발생합니다.
  • 수일 후에는 간 손상에 의한 황달, 복수, 간성뇌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독성간염 치료 : 

독성 간염의 치료 방법으로는 원인 약물의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약물의 복용을 중단하면 간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심한 간 손상에 의해 간성뇌증이 발생하면 환자의 의식은 나빠집니다. 이것이 급성 간부전입니다.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하는 경우 예후가 매우 불량하므로 응급 간 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한약 독성간염 

한약 독성간염

 

오메가3 간수치, 독성간염 

 

오메가3 비타민 이런거 간수치를 더 나쁘게 만든다고 의사들이 끊어라고 하더라고요. 

실제 끊고나니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확실히 간수치가 나쁘거나 간기능이 떨어지신분들에겐 안 좋습니다. 

 

오메가3 실제 사례 

간이 안좋아서 우르사 등 지속 약을 먹으며 영양제 및 다른 것들 먹지 않고 1주간 회복에 전념 

다시 오메가3 한알 만 먹었는데, 밤에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 

간수치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복용하는 것은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이상태에서 약을 지속 복용하면 이전 처럼 응급실 행일 상황이 다시 도래할 것 같았습니다. 

한약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약은 곧 독일 수 있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막연히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불필요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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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굳이 안먹어도 되는 이유 

오메가3를 먹는 이유가 혈관문제이거나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먹는사람은 차라리 호두나 아몬드 하루에 4~5개 먹으면 

몸에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이 높아져서 혈관청소하기가 훨씬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오메가3가 혈관청소를 해준다고 하기에 진짜 혈관이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대광고 입니다.

혈관은 절대 청소할 수 없다고 합니다.

나빠진 것 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만드는 약이 70여년전에 만들어진 스타틴이라는 전문의약품인데요. 

그뒤로 수많은 의학이 발전되었지만 현재까지 스타틴보다 더 나은 약은 만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비슷한 성능으로 잘아시는 아스피린이 있는데, 

이놈은 위장출혈을 낼수가있고, 혈관용해제로 쓰여서, 수술이나 사고가 났을대 피가 멎지 않는 작용이 있어서, 

장기복용이 좋지가 않고, 용량도 5미리(진통제) 가 아닌 1미리(프로아스피린)로 복용하셔야 되는데, 

 

부작용때문에 가격이 싸고 저렴하고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스타틴을 추천하는데, 

사람들이 희한하게 검증도 안된 건강식품은 처방도 없이 덥석덥석 잘 먹으면서, 검증된 약물은 

웬지 게름찍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죠)  

 

고지혈증(중성지방)에는 이것보다는 전문의약품이나 고용량 오메가3(처방가능)을 단기간 드시는게 

고지혈증을 낮추는 처방전인데, 고지혈증은 다이어트와 식이요법 운동으로 충분히 낮출수있기때문에,

고지혈증때문에 이 약을 드실바에는 운동을 하심이. 

 

오메가3란게 결국은 동물성 혹은 식물성 기름덩어리인데, 

기름을 먹어서 몸속의 중성지방을 낮추자는 원리이면, 

식물성 오메가인 호두,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하루 4~6개정도 드시는것과 똑같은 효과입니다. 

 

일단 약사들은 추천하는데, 내분비과의사들은 오메가3 먹는거 효능이나 검증되지 않았다고

굳이 추천을 하지는 않더군요. 

 

오메가3가 콜레스테롤을 호전시킨다고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약을 먹거나 운동을 한다고 낮아지는게 아닙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고해서 문제가 아니라,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우리몸의 혈관에 동맥경화를 만들기때문에 

이 수치를 낮춰주는게 중요한데,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도 섭취를 하지만, 간에서 만들어집니다. 

음식을 전혀 섭취를 안해도 간에서 만들기때문에 억제할수있는 방법이 스타틴외에는 없습니다. 

 

문제는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구성하는 요소이기때문에, 이게 우리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호로몬인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130이하) 은 낮춰야되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40이상)은 높여야,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문제를 일으키는것을 방지하고, 

혈관청소부인 HDL을 많이 만들어 혈관을 개끗하게 보수할수있다는거죠. 

 

그래서 HDL을 높이는 방법은 호두 아몬드 땅콩 같은 견과류를 하루에 4~6알 적당량을 드시는게 좋고

LDL(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을 낮추는 방법은 병원에 가셔서 피검사를 받고 수치가 높다면 스타틴을 드시면 됩니다. 

 

문제는 전문의약품은 부작용이 있다는 것 인데요. 

식품이라고 부작용이 없을리가 없는데, 임상이라던가 그런것을 하지를 않으니까 알수가 없는거고

전문의약품은 수십년간 임상을 거쳐서 FDA승인이 된 제품이라 부작용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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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의 부작용 

스타틴의 부작용은 근융회증(근육이 녹는 증상), 관절통증, 당뇨병유발등 부작용이 있는데, 

당뇨가 있는사람 혹은 당뇨전단계에 잇는 사람들은 피타바스타틴을 드시면 부작용이 없으니 

의사에게 처방 받을때 피타바스타틴으로 처방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이 다 부작용이 있는건 아니고 0.1~2%내외의 사람들에게서 생기는데, 

부작용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는것이, 부작용이 있다 싶으면 의사와 상담해서 약을 끊거나 

다른약으로 교체를 하면 됩니다. 

 

먹고 바로 생기는 부작용이 아니라, 장기복용시에 생기는 부작용이라서 

이상하다 싶으면 의사와 상담하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메가3 먹으면 안되는 경우

김지영 약사는 오메가3를 끊어야 하는 몸의 이상 신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1. 멍과 출혈이 생긴 경우


김지영 약사는 “오메가3는 혈액을 묽게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눈 흰자 위에 핏줄이 터지거나, 피부에 멍이 들거나, 잇몸 출혈이 생기는 경우 위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혈소판 수치가 낮은 사람은 오메가3 영양제를 먹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또한 혈전약을 복용하거나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도 출혈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경우


오메가3는 화학합성 제품이 아닌 정어리, 멸치 등과 같은 어류를 원료로 한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생선이나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오메가3 영양제를 먹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김지영 약사는 “가벼운 두드러기 정도는 괜찮겠지만, 심하게 붓거나 호흡이 가빠진다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3. 위장장애가 생긴 경우


오메가3는 아무래도 지방 성분을 농축한 것이다 보니 특유의 비릿한 향이 나기 때문에 위에서 잘 받지 않는 경우 구역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위에서 유화 작용하게 되는데, 과한 경우 장을 자극해 설사하는 등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러면 오메가3가 몸이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영양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다.

 

오메가3 먹으면 안되는 경우
오메가3 먹으면 안되는 경우

오메가3를 먹은 뒤 위장장애가 나타난다면 중단하는 것이 좋다

4. 간독성 증상이 나타난 경우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오메가3를 고용량 복용하였을 때 간 독성이 보고된 바 있다. 적정량을 지킨다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콜라색 소변을 보거나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간에 무리를 주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5.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오메가3는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간혹 혈압이 낮은 사람의 경우 어지럽거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러면 복용을 중단하고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최근에 수술받았거나 뇌졸중 환자의 경우에는 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경우에는 출산 수일 전에는 오메가3 복용을 중단할 것을 권한다. 분만 시 자궁 수축을 도와주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은 염증 생성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GE2)의 자극이 필요한데, 오메가3는 PGE2의 생성을 억제해 자궁 수축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의 기능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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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각종 영양소의 대사기능을 살펴보면 장으로부터 흡수된 음식물들이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간에서 적절히 변화되게 되며, 여러 조직에서 영양소를 이용하고 남은 노폐물들은 다시 간으로 운반되어 처리됩니다.
  • (2) 간은 각종 영양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하는데, 간에서는 장을 통하여 흡수되고 간문맥을 통하여 전달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여러 가지 영양소들을 보관하는 기능을 합니다.
  • (3) 간은 장에서 지방 등의 영양소 흡수를 위해 꼭 필요한 물질인 담즙산을 만들고 이를 담도를 통해 장으로 배출하는 지방 소화기능을 합니다.
  • (4) 간의 기능은 인체내 필요 물질의 합성기능인데, 인체가 적절한 기능을 하는데 필요한 각종 물질들을 합성하고 배출합니다. 혈액응고에 필요한 혈장 단백질을 합성하고, 몸의 부종을 막아주는 알부민을 합성하며, 그밖에도 콜레스테롤과 인산지질을 합성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로부터 지방을 합성하여 필요한 경우 에너지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5) 간에는 쿠퍼세포라는 면역세포가 있어서 몸 밖에서 들어오는 세균과 독소 또는 이 물질을 잡아 먹은 뒤 분해시켜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 (6) 간은 우리 몸에 술이나 약물과 마지막같이 유해한 물질 및 우리 몸에서 생긴 여러 가지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 (7) 그 밖에 혈액을 저장하고 혈류를 조절하며 또 당, 호르몬, 지방 대사, 근육을 주관합니다.

 

간 기능 저하에 따른 증상들

 

이처럼 우리 몸에 간의 기능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많은 일을 하는 간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1) 피로가 심하며 짜증이 잘 납니다. 권태감과 짜증, 능률의 저하, 식욕 감퇴가 병행되기도 합니다.
  • (2) 구역질이 자주 나고, 구취가 심해집니다. 이 증상은 급성 간염의 초기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안질이 생기고 가렵거나 시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간과 눈이 서로 깊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4)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우며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간경화와 만성 간염의 증상입니다. 그리고 피부나 눈이 노랗게 되는 현상은 황달입니다.
  • (5) 배가 부르고 거북합니다. 이는 간의 종양이나 지방간, 암 등이 커져 위를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 (6) 오줌의 양이 적어지고, 잔뇨가 생기며 오줌의 색이 짙어지거나 악취와 거품이 발생합니다. 황달이 심하면 오줌의 색깔이 짙어지고, 대변의 색깔은 희거나 회색이 됩니다.
  • (7) 또 간과 담은 인간의 정신영역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어 간의 이상이 생기면 정서적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하기도 하며 화를 내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8) 앞서 말했듯이 간은 근육을 주관하기도 하는데, 간 기능이 저하되면 수족이 떨리거나 운동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9) 그 밖에 남성의 경우 성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 (10) 여성의 경우 월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더 나아가 월경이 멈출 수 도 있습니다.

 

간 건강 유지를 위한 방법

 

간 기능 회복을 위해 시중에 나와있는 화학 약품들은 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즉, 간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화학 약품이 아닌 천연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화학물로서는 또 다른 독소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생활을 해야하는 지 설명한 것입니다.

 

(1) 충분한 영양 섭취


간질환의 기장 기본적인 식이요법 요령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탄산 음료는 섭취 않하는 것이 좋으며, 전체 식사량 중에서 탄수화물의 비율을 줄이고, 간의 재생과 대사를 돕는 우유, 두유류, 메밀, 굴, 해삼 등의 해산물, 산나물류, 포도, 포도즙, 감등의 과일류 등 고단백 식품류와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간을 쉬게 해줍시다.


 술은 간질환 치료에 있어서 최대의 적이므로 멀리 해야 합니다. (적어도 8주간 금주) 알코올만큼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과로입니다. 또 영양제나 드링크제, 보약을 남용해 간에 무리를 주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해열 진통제난 항생제, 먹는 무좀약, 결핵 치료제 등은 간에 해로운 대표적인 약물이므로 이들을 무심코 복용하거나 남용해서는 안됩니다.

 

(3) 적당한 운동


간질환의 일반적인 운동요법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로 빠르게 걷기, 조깅, 등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폐 기능이 좋아지고 몸 구석 구석까지 산소가 전해져 병에 대한 저항력이 생깁니다.

둘째, 간장병의 운동 요법은 서서히 체력을 길러 나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자기의 페이스대로 운동량을 가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승부를 다투는 운동은 금물입니다.

셋째, 전문가의 운동 처방에 따라서 알맞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심한 경우는 꼭 운동 기능검사를 받은 뒤에 운동 처방에 따라 운동 치료를 해야 합니다.

넷째, 유산소 운동도 심하게 하거나 오래 하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자기 능력에 알맞는 운동을 조심성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째, 음식물 대사가 간에서 이루어짐을 감안할 때 식사 직후 1시간 정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간을 위해 바람직합니다.

여섯째, 복식호흡이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간단한 체조를 실시하면 간질환으로 인한 피로감을 이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 오메가3 간수치,독성 간염, 오메가3 먹으면 안되는 경우 [종합]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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