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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양제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 같이 먹으면 좋은 약 [약궁합] [종합!!]

by 스텔라게이트 2022. 8.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양제나 약을 드실때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 같이 먹으면 좋은 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양제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 같이 먹으면 좋은 약
영양제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 같이 먹으면 좋은 약

영양제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 같이 먹으면 좋은 약 [약궁합] [종합!!]

  1. 일단 같이먹으면 좋은 약, 영양제, 식품
  2.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 영양제, 식품 
  3. 같이 먹으면 좋은 약과 그렇지 않은 약에 대한 이유

 총 3가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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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으면 좋은 약,영양제,식품

고혈압 약 + 비타민B, 비타민 B1

고지혈증 약 + 코엔자임큐텐

비타민 E + 코엔자임큐텐

비타민 E + 오메가3

오메가3 + 코엔자임큐텐

오메가3 + 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 + 칼슘, 마그네슘

칼슘 + 마그네슘

당뇨 + 마그네슘

당뇨 + 비타민 B12

비타민C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 + 콜라겐

비타민C + 철분

비타민 D + 칼슘(50세 이상의 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게 1일 800~1000mg 칼슘과 800IU의 비타민D 섭취 권장)

CLA + 프로틴(단백질) 동시 복용 좋다.

CLA + 카르니틴

CLA + 코엔자임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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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영양제,식품

고혈압 약 X 소염진통제(일시적 혈압 상승)

고혈압 약(디하이드로피리딘 함유) X 포도쥬스

고혈압 약 X 칼륨 풍부 식품 (바나나)

고혈압 약 X 코막힘 약(일시적 혈압 상승)

고혈압 약 X 감기약(일시적 혈압 상승)

고혈압 약 X 티라민 많은 음식(소시지,치즈,청어,소금과 식초에 절인 식품,발효음식,훈제음식)

고혈압 약 X 고기

고혈압 약 X 알로에

니페디핀 등의 고혈압약 X 홍삼,인삼

이뇨제 X 알로에

당뇨병약 X 비타민B, 종합 비타민

당뇨병 약물인 인슐린, 메트포르민 X DHA 제품

고지혈증약 중 항혈전제 X 감마리놀렌산

고지혈증약 X 자몽

종합 비타민 X 고용량 비타민 C

종합 비타민 X 철분

마그네슘 X 철분

루테인 X 비타민A

칼슘 X 비타민D

칼슘 X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칼슘 X 커피

칼슘 X 철분

칼슘 X 아연 등 무기질

칼슘 X 갑상선 호르몬제

아연 X 철분

아연 X 셀레늄

골다공증치료제 X 칼슘·마그네슘·철분(꼭 먹어야 한다면 골다공증 약 복용 후 최소 1시간 이후 섭취)

골다공증 치료제 X 유제품,주스,광천수,무기질 음료,보리차,커피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X면역억제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X항생제

항생제 X 산성 음료와 음식(레몬,오렌지 등)

항생제 X 티라민 많은 음식(소시지,치즈,청어,소금과 식초에 절인 식품,발효음식,훈제음식)

항생제 X 카페인 든 식품(커피,차,초콜릿 등)

항생제 X 마그네슘,아연,철분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나 식품

키토산 X 비타민D

키토산 X 지용성 비타민

키토산 X 오메가3

오메가3 X 은행나무 추출액

오메가3 X 소염진통제

오메가 3 같은EPA, DHA 제품 X 항응고성 의약품(혈액응고억제제)인 아스피린, 와파린

밀크시슬 X 다른 약

밀크시슬 X 타목시펜(항악성종양제)

밀크시슬 X 혈당강하제

알로에 X이뇨제

골다공증약 X 제산제

철분제 X 골다공증약(꼭 먹어야 한다면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먹기)

철분제 X 녹차,홍차,커피(철분제 복용 2시간 이후 섭취)

철분제 X 마그네슘

빈혈약 X 녹차, 홍차

녹차추출물 X동맥경화용제(심바스타딘)

감마리놀렌산 X 고지혈증 중 항혈전제

인삼 X사이클로스포린 등 면역억제제

인삼 X항응고제(혈액응고억제제)인 와파린

인삼 X항암제(이매티닙)

홍삼, 인삼 X 니페디핀 등 고혈압약

홍삼, 인삼 X 피임약

제산제,위장약 X 오렌지

우울증약 X 치즈, 연어 등의 발효식품

항생제, 변비약, 빈혈약 X 우유

감기약 X 초콜릿 등 카페인 함유

진통제 X 초콜릿 등 카페인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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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X 녹차

수면제 X 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 X 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 X 종합감기약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X 알코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X 이부프로펜,아스피린,나프록센 등 같은 성분의 소염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X 항우울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X 암로디핀말레산염 혈압약

이부프로펜 X 케토롤락

이부프로펜 X 메토트렉세이트

진통제 X 콜라,에너지드링크

진통제 X 술

해열진통제 X 빵, 밀가루

갑상샘 질환 X 미역,다시마,다시마 환 등 요오드 다량 성분 식품

부정맥 약 X 갱년기,우울증 치료제 중 세인트존스워트가 들어간 영양제

항히스타민제 X 멀미약

항히스타민제(펙소페나딘 함유 알레르기약) X 과일주스

항히스타민제 X 술

기침약 X 감귤류 열매

기관지 확장제 X 커피

빈혈 약 X 녹차

 

 

같이 먹으면 좋은 약과 그렇지 않은 약에 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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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소염 진통제를 같이 먹으면 소염 진통제가 신장에서 수분이 배출되는 것을 막아 체내 수분량을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혈액량이 높아져 급격한 혈압 상승으로 구토,코피,어지럼증이 일어날 수 있다.

고혈압 약 중 디하이드로피리딘 성분이 들어있는 약을 복용할 때 포도 주스를 마시게 되면 포도쥬스에 함유된 폴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복용한 약을 분해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강하게 작용해 갑작스러운 저혈압으로 쓰러지게 된다.

니페디핀 등의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홍삼·인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홍삼과 인삼이 혈류량·혈류 속도를 증가시켜 혈압을 높일 가능성이 있어서다.

고혈압약을 칼륨이 많이 든 바나나와 복용하면 체내 칼륨 과다 섭취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심박수가 증가하고 근육통을 일으킬 수 있다.바나나는 고혈압에 좋지만 약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칼륨 보충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특히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등 이뇨제 계열 고혈압약은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오렌지, 바나나, 건포도 등 과실류와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또한 고혈압약복용자 대부분은 심혈관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는 항산화 성분으로는 비타민C, 피크노제놀 등이 있다. 비타민 C는 다양한 과채에, 피크노제놀은 포도씨와 포도 껍질, 크랜베리, 보리 등에 풍부하다.

단, '암로디핀' 등 칼슘채널을 차단하는 성분의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자몽 주스나 자몽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자몽 등에는 칼슘채널차단 작용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부작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부작용 없이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싶다면, 약 복용 1시간 이전이나 복용 후 2시간 이내에는 자몽 주스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보통 칼륨이 많은 바나나, 토마토 등의 과일이나 야채가 좋다.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주기 떄문이다.그런데 알닥톤 같은 칼륨보존성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또는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당뇨가 함께 있는 분)는 칼륨 수치가 높아지는 고칼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근육에 힘이 빠지고 구토,설사 등이 동반됩니다.

혈압약에는 칼륨이 우리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약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므로 이런 경우에 칼륨을 과잉으로 섭취하게 되면 칼륨이 심장에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약과 소시지,치즈,청어,식초에 절인 식품,발효 음식,훈제 음식 등 티라민이 많이 든 식품과 함께 먹으면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

고혈압 약 중 아테놀올,메토프로롤,프로프라놀롤,나도롤 등 베타차단제 복용시 어지러움,저혈압을 발생시킬 수 있다.

고혈압 약 중 트리암테렌,스피로노락통 등의 칼륨보충 이뇨제와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복용시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 약 중 캅포프릴,에날라프릴,리시노프릴,퀴나프릴,모엑시프릴 등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저해제(ACE 저해제)와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복용시엔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 약 중 치아지드계 및 고리 이뇨제 복용시 알로에와 같이 먹으면 체내 칼륨량이 지나치게 감소될 수 있다.

알로에 전잎 제품은 일부 이뇨제와 병용 섭취할 경우 저칼륨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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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을 먹는 경우 코엔자임 큐텐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좋다.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고지혈증 환자가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면 상처가 생겼을 때나 수술시 지혈이 잘 안 될 수 있다.

자몽과 고지혈증약을 함께 먹으면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중성지방 조절에 장애가 발생하며 약의 대사과정을 방해해 약효를 떨어뜨리고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 환자에게는 비타민B12가 추천된다. 

당뇨 환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든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당뇨병약에는 혈당강하제가 들어갑니다.이에 비타민 속 나이아신이 혈당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이에 당뇨병약을 먹는 환자들은 종합비타민, 비타민 B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뇨병 약을 오래 먹으면 체내에 비타민 B12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당뇨병 약중에 가장 대표적인 메폴린이라는 약이 있는데 이 성분이 비타민B12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당뇨병약을 오래 드시는 분들은 꼭 비타민B12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대사증후군이 된다는 말은 신진대사가 원활화게 진행이 안되어 먹으면 이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자꾸 찌꺼기가 쌓인다는 이야기이다.그래서 에너지가 활활 타오르게 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B가 필요하다.

해열진통제와 빵을 함께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약이 흡수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진통제감기약에는 약의 지속시간을 늘리고 효과를 더하기 위해 카페인이 함유된 약이 있다.그 양은 1회 복욕량 당 30~50mg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하루 3번 복용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무시하기는 어렵다.평소 커피,홍차,초콜릿 등의 카페인을 함유하는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카페인의 과다로 위염,식욕부진,두통,신경과민,불안,불면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혹시 평소에 이런 증상을 자주 겪는 분들은 진통제나 감기약을 카페인과 함께 먹지 않았는지 의심해보면 좋을 것 같다.

타이레놀, 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과 함께 먹거나 정기적으로 하루 3잔 이상 음주를 하는 사람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알코올은 몸속의 알코올 분해효소를 증가시킨다.이 분해효소는 독성이 없던 타이레놀에 간독성이 생기게 만드는 효소와 동일한 효소이다.즉 알코올이 1차적으로 간을 손상시키고 2차적으로 타이레놀의 독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숙취로 머리가 아프다고 타이레놀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진통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두통,인후통 등을 완화하기 위해 종합감기약을 먹는다.종합감기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성분이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약까지 먹게 되면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게 된다.

진통제 과다 복용시 골다공증 생길 수 있다.

진통제와 콜라,에너지드링크 등을 같이 먹을 경우 카페인 과잉으로 구토, 불면증, 가슴이 빨리 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기약에는 카페인(항히스타민제)이 있어 카페인이 들어간 초콜릿,커피,콜라 등과 같이 먹으면 카페인 과다 섭취가 될 수 있다.메스꺼움,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만성 심폐 질환 있다면 종합 감기약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기침약과 감귤류의 열매를 같이 먹으면 덱스트로메토르판이라는 약물이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다.필요 이상의 약 성분을 몸에 흡수하는 부작용을 일으켜 환각,졸음,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변비약과 우유를 함께 먹으면 우유가 약의 보호막을 손상시켜 약의 성분이 대장으로 가기 전 녹아버려 효과가 없어진다.

 

제산제나 위통약을 감귤류 과일과 같이 먹으면 위산을 중화시켜주는 약의 성분이 산성을 띠는 감귤류 과일을 만나 효과가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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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를 자주 먹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

항생제, 변비약, 빈혈약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키면서 약물이 대장으로 가기 전에 위장에서 다 녹아버린다.위경련,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위장약의 알루미늄 성분이 오렌지와 결합되면 체내로 흡수되고 위의 산도가 높아져 약효를 떨어뜨린다.치매, 골연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치즈,연어와 같은 발효식품은 항우울제의 티라민 분해를 방해해 체내 티라민 양을 증가시킨다.급성 고혈압,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철분제는 골다공증약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철분제를 복용할 때는 다른 약 또는 음식과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녹차,홍차,커피 등에 들어있는 탄닌, 카페인 성분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합니다.아예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적어도 철분제 복용 후 2시간 이내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 약은 비타민D 뿐만 아니라 칼슘,마그네슘 할 것 없이 모든 다른 약하고 함께 먹으면 흡수가 무조건 저하되기 때문에 다른 약을 먹는 분들은 골다공증 약 복용 후 2시간 정도 지나서 다른 영양제를 복용하는게 좋다.

골다공증 약은 속이 쓰려도 제산제는 금물이다.제산제는 골다공증약의 흡수를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골다공증 약 중 경구형 비스포스네이트 제제,이반드론산은 공복 상태에서 약 150ml 이상의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 복용 후 공복을 유지하며 비스포스네이트는 30분 이상 이반드론산은 1시간 이상 눕지 않아야 한다.구강인두궤양 예방을 위해 씹거나 빨아먹지 말아야 한다.

마그네슘·철·칼슘 보충제골다공증치료제의 흡수를 방해한다. 만약 반드시 마그네슘·철·칼슘보충제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1시간 3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따로 섭취하는 게 좋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골다공증이 없는 사람이 칼슘제를 먹다 보면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심근경색,뇌졸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칼슘제를 먹을 때는 항상 마그네슘을 같이 먹어주면 칼슘의 문제점을 상쇄시켜 줄 수 있습니다.

칼슘비타민D를 같이 먹으면 체내 흡수가 증가해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칼슘아연과 같은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해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체내 뼈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D를 먹는 경우 칼슘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비타민D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이다.하지만 과다 섭취시 고칼슘 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뼈 건강이 아닌 단순 면역력 증강이 목적이라면 다른 약물 병용 없이 비타민D만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카페인 함유 성분은 칼슘의 배출을 증가시킵니다.같이 먹으면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칼슘철분을 같이 먹으면 서로 흡수를 방해한다. 클로렐라 역시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이렇게 칼슘 흡수가 방해되면 소변으로 배출돼 안 먹은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된다. 굳이 함께 먹고 싶다면 철분제클로렐라를 먹고 1시간 30분 정도가 지난 뒤 따로 섭취하는 게 좋다.

체내 산소 운반과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증가한다.

 

키토산 오메가3 비타민D와 동시에 먹으면 좋지 않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동시에 먹으면 좋지 않다.

 

CLA는 식후에 먹는게 효과적이다.기름이라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더 좋아진다.기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체온이 상승해 잠을 잘 못 이루게 된다.따라서 취침 전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500~1000mg을 매 식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카르니틴 코엔자임큐텐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 상승한다.프로틴과 동시에 섭취하면 근력향상과 체지방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콜라겐은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위산이 많은 아침 공복 시간에 콜라겐을 먹으면 분해가 빠르게 일어나 흡수가 빠르다.또한, 식사 시간과 겹치면 탄수화물과 지방이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최소 식전 30분이나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는 식후 3~4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체내 비타민 C가 부족하다면 콜라겐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함께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은 항생제와 병용 섭취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면역 억제제를 먹는 환자에게서는 감염 위험성이 올라간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비타민C와 같이 먹는 게 좋다.항생제 치료가 끝난 후에 유산균을 먹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같이 먹어야 한다면 항생제가 완전히 흡수된 후인 약 2시간 후에 유산균을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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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추출액의 경우 오메가3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오메가3가 혈액 응고를 방지해 피가 멈추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혈중 중성지질과 혈액을 개선하는 EPADHA함유한 오메가3등의 제품은 항응고성 의약품인 아스피린, 와파린 등과 함께 먹으면 출혈 위험성이 있다.아스피린 역시 혈액을 묽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함께 복용하면 지나치게 묽어질 수 있으니 함께 섭취하면 안된다. 또 DHA제품은 당뇨병 약물인 인슐린, 메트포르민 등의 효과를 방해할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이 있는 종합 비타민과 기름 성분인 지방산의 오메가3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흡수에 도움이 된다.

녹차, 홍차 등 항산화 작용에 좋은 타닌 성분이 비타민에 함유되어 있는 철분 성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배설하여 비타민 효능과 철분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루테인비타민A를 같이 먹으면 비타민A 과잉 상태로 두통·구토·설사가 있을 수 있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많이 복용해도 큰 작용은 없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구토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가급적 종합 비타민을 정기적으로 먹으면서 비타민C는 가끔씩 따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C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함꼐 복용하면 면역기능 강화,피로해소,빈혈이 있는 임산부나 마른 체형의 여성에게 추천한다.

 

식이섬유는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복부 팽만감과 복통, 가스,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루 섭취 열량에서 1000kcal당 14g 정도를 먹으면 되고, 섭취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녹차추출물동맥경화용제(심바스타딘)와 같이 먹으면 혈장의 약물 수준과 약물 부작용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혈액응고억제제(항응고제)인 와파린인삼을 4주간 함께 복용했을 때 와파린 효과를 나타내는 수치가 감소했고 혈전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삼사이클로스포린면역억제제와 함께 섭취하면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수술 전이나 항응고제를 복용할 때 인삼 제품을 기준 이상으로 섭취하면 출혈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인삼항암제(이매티닙)와 같이 먹으면 간 독성이 생길 수도 있다.

피임약홍삼,인삼 등을 같이 먹으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분해되지 않고 필요 이상으로 분비되어 과다 축적되서 유방암 발병 위험률을 높인다.

수면제 복용 중 술을 마시게 되면 수면제의 부작용이나 내성, 의존성이 커질 수 있다.잠을 더 잘 잘 수는 있어도 이것은 건강한 형태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기절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오히려 결과적으로 불면증이 심해지고, 인지기능도 점차 떨어질 수 있다.중추신경계를 억제시켜 호흡마비가 올 수도 있다.

 

MSN(식이유황)은 우리 몸의 뼈와 콜라겐 같은 연결 결합 조직에 필수적으로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그러므로 식이 유황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인체 내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지고 연골 기능이 강화되어 관절의 염증과 그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하루에 2g 정도 섭취하는 걸 추천하면 마늘,양파,부추,계란,우유 등의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자가 비타민A나 베타카로틴, 루테인을 과량 섭취하면 폐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작용을 하지 못하고 쉽게 피곤하며 힘이 없고 비만해지고 다양한 증상과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된다.갑상샘이 에너지를 생성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호르몬을 만들어내는데 갑상샘 호르몬이 저하됐다고

그 원료가 되는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걸 많이 먹으면 좋을 거 같악도 생각하지만 그건 아니다.자가 면역 질환이 있는 사람이 다시마 환등을 복용 시엔 요오드 성분 과다 섭취로 인해 갑상샘 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다.

칼슘 보충제 중 탄산칼슘은 음식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위산이 있어야 흡수가 쉽기 때문이다.위산 분비가 적은 노인이나 위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는 환자는 위산과 관계없이 흡수되는 구연산칼슘을 추천한다.과도한 음주는 칼슘과 비타민D의 대사를 저해한다.카페인은 칼슘배설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커피는 하루 2잔까지만 마시는게 좋다.짜게 먹는 습관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음식은 싱겁게 먹는게 좋다.

항산화 함꼐 혈압조정 효능이 있는 코엔자임큐텐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를 더욱 높여줄 수 있다.

 

마그네슘과 철분을 같이 먹으면 철분의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철분과 마그네슘은 복용 시간 간격을 떼어놓는 것을 권장한다.

 

아연과 같은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면서 셀레늄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흡수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아연과 철분은 위장에서 서로의 흡수를 저해하는 특징이 있다.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은 칼슘의 흡수를 저해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장에 부담을 주는데 알코올이 이를 더욱 심화시켜 위장에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알코올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이부프로펜,아스피린,나프록센 등과 같은 성분으로 약이 작동하는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부작용 확률이 증가한다.

면역계 억제제 메토트랙세이트와 항염증제 케토롤락은 이부프로펜과 같이 섭취해서는 안된다.

비스테로이성 소염진통제를 셀렉사,프로작,팍실,렉스프로,졸로프트와 같은 항우울제와 함께 투여하면 항우울제의 약효를 방해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암로디핀말레산염 혈압약은 병용 시 주의해야 한다.혈액을 지나치게 묽게 만들어 위장관 출혈 위험률이 상승한다.

소염진통제는 혈액을 묽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응고억제제처럼 출혈 위험이 커지고 피가 잘 멎지 않게 될 수 있다.

 

피실린,클록사실린,에리스로마이신 같은 항생제 복용시에는 산성식품을 피해야 한다.산성에 약한 성분이기 때문에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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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와 유제품을 같이 먹으면 체내 흡수를 방해하며 구역질,졸음,피로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항생제와 카페인 다량 함유 식품을 같이 먹으면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ㅈㅇ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항생제와 마그네슘,아연,철분제나 해당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같이 먹으면 화합물을 형ㅅㅇ해 항생제 흡수를 방해한다.

 

부정맥 약은 갱년기,우울증 증상 완화에 쓰이는 세인트존스워트가 들어간 영양제는 같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약물 대사 효소가 활발해져 약물이 빠르게 대사되어 약효가 떨어진다.

 

히스타민의 방출을 억제하여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항히스타민제는 멀미약과 작용 기전이 비슷하여 약물 효과를 극대화시킨다.이로 인해 피로,졸음,집중장애,구토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

항히스타민제와 과일주스를 같이 먹으면 위 산도에 영향을 줘 약 흡수를 방해하고 항히스타민제의 주요 성분 펙소페나딘의 효과가 반감된다.

항히스타민제와 술을 같이 먹으면 졸음,어지럼증,무기력증,기억력 감소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기관지 확장제는 간의 근육을 이완하고 기도를 넓혀 숨을 쉬기 곤란한 환자들에게 사용된다.커피와 함께 복용할 경우 흥분성 신경과민,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등에 민감하게 반응해 심계항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빈혈 약과 녹차를 함께 마시면 빈혈 약의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녹차 안의 타닌 성분은 빈혈 약의 철분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쉽다.

 

밀크시슬은 다른약과 함께 먹으면 약 분해 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타목시펜(항악성종양제)과 먹으면 몸에 흡수되는 양을 늘릴 수 있고 혈당강하제와 함께 먹으면 인슐린 민감성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라면과 콜라를 곁들이면 칼슘 결핍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인과 칼슘의 길항 작용 때문입니다. 인은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라면 등 식품 첨가물에 과도하게 들어있으며, 콜라에 들어있는 인산은 칼슘, 마그네슘, 아연의 배출을 촉진시킵니다. 라면과 콜라를 계속 같이 먹으면 체내에 인이 많아지고 칼슘이 적어지는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정도는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같이 먹는다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영양제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 같이 먹으면 좋은 약 [약궁합] [종합!!] 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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