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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사주대로?! 남편 우효광 불륜, 아들 우바다는 한국인? 중국매체 가 추자현을 연신 때리는 이유 [종합]

by 스텔라게이트 2021. 8. 3.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우효광이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뜨겁습니다

추자현 올해 나이는 43세 , 우효광은 41세 

최근 부적절한 영상으로 비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7월 15일 중국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늦은 밤에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는 차 안에서 한 젊은 미녀의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는데요

여성은 중국 배우 심요 입니다. 

(심요 나이는 29세로, 우효광과 12살 차이가 납니다.)

 

일단 소속사 BH엔터테이먼트를 비롯

우효광, 추자현은 불륜설을 부인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평소 우효광과 아주 가까운 지인이며

추자현과도 아는 사이라는 설명이었는데요.

특히 우효광은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영상 속 내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중국에서 우효광은 추자현의 성공을 등에 업고 스타덤에 오른 인물로 

'안그래도 추자현에게 많이 고마워 해야하는 입장인데 불륜이라니'

라며 많은 팬들이 분노를 표했는데요. 

 

우효광의 불륜설은 처음이 아니며, 이번 사건까지 총 세 번째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각에서는 우효광 불륜설

상대 여성의 신상을 찾아내기 시작했고,

심요를 지목 했습니다.

특히 추자현의 일부 극성 팬들은

심요를 향한 도 넘은 비난을 쏟아부어

결국 해명에까지 이어진  모양새입니다.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과거 사주를 본 얘기를 했는데요. 

추자현은 '2000년 초반에 중국에서 특히 2006년도에 상을 휩쓸 것이라고 말하더라'

라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당시 영화 '사생결단'으로 상을 다섯 개를 받았다고 합니다.

추자현은 그때 사주봐주시던 분이 "저보고 돈 벌 팔자인데 외국에서 돈 벌 팔자라고 했는데" 

실제로 중국판 '아내의 유혹'이 들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추자현, 우효광 자식으로 4살 우바다가(2018년 6월 1일생) 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아들 '바다'의 돌잔치가 공개되었는데요.

중국 매체 텅쉰왕은 : 중국의 '국민 며느리' 추자현이 아들 국적으로

한국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중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해왔지만

아들 국적은 정작 한국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으로 

덧붙여 과거 아들을 출산할 당시에도 

중국이 아닌 한국의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는데요. 

또한 동상이몽 출현당시, 남편에게 한국어 공부를 강요하는 모습도 문제삼았습니다.  

 

중국에서 돈을 벌고 유명해졌는데,

자식이 한국인 이어서 문제가 된다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대 중국인 남편에게 감히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공분을 사는데요. 

 

아무리 중국에서 돈벌고 성공해서 감사하겠지만 

귀하디 귀한 자식을 자신의 명예와 체면때문에 

국적을 중국으로 할 한국의 어머니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이 바닥을 치는 중국을 누구보다 더 경험했을 추자현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한국밖에 없을 것입니다. 

 

누구보다 고심했을텐데 

추자현 이번 불륜 스켄들도 잘 딛고 일어서고

앞으로도 남편과 자식 모두 더불어서 승승장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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