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얼굴 너무 작아 곧 소멸 직전…극강 분위기 여신

손연재 극강 분위기 여신 

23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바다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볼캡을 착용한 손연재는 무엇보다 소멸 직전 소두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리프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