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북아현3구역 재개발 현황 및 분양가 시세차익

서울 서대문역, 충정로역 아현역  북아현 3구역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구역으로 

전매제한에서 자유롭습니다.

즉, 많은 투자자들이 찾을 예정이므로 가치가 더 많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아현3구역 추진현황

2008년 2월 정비구역지정

2008년 3월 추진위원회승인 (위원장,감사 5인이상 선정, 토지소유자 과반수 동의)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 건축심의까지 진행 完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우리 이렇게 지을꺼에요 승인해주세요)

2020년 10월 변경결정(안) 공람,

지금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추진중이며 

23년에는 관리처분인가  (절차 완료!! 이제 짓기만 하면 되죠)

25년에는 일반분양이 예상됩니다. 

 

북아현3구역은 

충정로역과(2호선,5호선), 서대문역(5호선) 더블역세권입니다. 

건폐율 22.45 (변경예정)

용적률 250.69%

지하5층~지상29층(45개동) 

임대 809세대를 포함해서 

총 4757세대의 규모로 

GS건설과 롯데걸설이 컨소시엄하여 건설할 예정이빈다. 

 

 

 

조합원 평균 분양가는

예상 조합원 평균분양가 : 평당 2,100만원 대

 

2025년 (예상분양시점) 

예상 일반평균분양가 : 평당 3,100만원 대 

 

★최근 분양가상한제 가격책정이 

인근사업장 평균시세의 

투기과열지구 85%

투기과열지구 외의 지역 90%

고분양가 심사제도로 개선이 되면서 

신당8구역 주변 시세가 반영된다면 

보다 높은 분양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2028년 (입주예상시점)

예상 매매가 : 평당 7,400만원 대 

전용 59타입 : 18억 5000만원  | 프리미엄 약 10억

전용 84타입 : 24억 5000만원  | 프리미엄 약 14억 

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신촌은 

북아현 1-1구역 재개발 지역으로 

지한4층~지상20층 (15개동)

총1226세대의 규모로 현대건설이 건립

2020년 8월 입주했는데요 

 

조합원 평균분양가가 1666만원이였으며 

2018년 분양당시 평균청약경쟁률은 48:1로 

평당 일반평균분양가 3,050만원 였습니다. 

 

지금은 전용 84제곱미터기준 평당  4,900만원 대이며  (84타입 16.5억)

59타입의 경우 15억대로 매물이 올라오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