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란?! PCE보는 법, 인플레이션VS주식, 미국주식 급락 이유

PCE란?! PCE보는 법, 인플레이션VS주식, 미국주식 급락 이유

PCE 뿐만아니라 인플레이션과 주식에 대한 상관관계 "인플레이션VS주식"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미국장의 반등이 있은 이후 갑작스런 급 하락을 맞았습니다.

최근 미국 주식 급락 이유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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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상장주의 상징이자 돈나무의 어머니 캐시우드와의  CNBC 발표가 큰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 그것은 캐시우드가 벌써 경기침체에 우리는 이미 있다고 얘기를하며 인정한 점 

2. 인플레이션으로 발언했던 점이 모두 틀렸으며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 얘기한 점

catherine d wood interview

catherine d wood interview 사진입니다. 

 

두번재, 

PCE발표 이후 급락 

그것은 미국에서 매월 말 진행하는 PCE발표에 이후 공포 CELLING 이였는데요. 

여기서 의문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 왜 PCE지수는 좋아진것 같고 인플레는 끝을 찍고 내려오는것 같은데 왜 떨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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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PCE, CCI, CPI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CCI,PCE, CPI 정의 

미국에서 '소비자신뢰지수 (CCI)는 국민이 지출을 늘릴지 줄일지 예측하기 위한 '경기선행지수'라면 

개인소비지출 PCE(Privateㆍ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는 사람들이 사용한 금액을 집계한 '경기후행지수' 입니다. 

CPI(Consumer Price Index)는 소비자들이 특정 기간동안 구매한 재화와 용역의 총 가치를 측정한 값입니다.

그럼 PCE는 어디서 집계하는가? 

PCE는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 (BEA)가 미국 국민의 월 소비를 조사해, 매달 말 발표합니다. 

 

개인소비지출(PCE)은 가계와 민간 비영리기관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불한 모든 비용을 합친 것이다. 즉, 한 나라에 있는 모든 '개인'들이 쓴 돈의 총액입니다.

 

그럼 다시 돌아가서 왜 인플레가 정점을 찍고 내려가고 있는데 주가가 떨어지는지 알아볼까요? 

 

PCE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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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CE 보는 방법을 아셔야 합니다. 

PCE는 2가지 지표가 있습니다. 

1. 일반적인 PCE는 소비자 물자기수에 식료품 + 유류를 포함한 지표이며 

2. Core PCE는 근원소비자 물가지수로 식료품과 유류를 제외한 지표입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은 CPI와 PCE에 대한 YoY 년도별 비교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1년 값과의 비교 data라는 것 이죠 

 

PCE보는법

PCE를 보시면, HEADLINE PCE의 경우 6.3으로 그래로 이지만,

유가와 식료품을 제외한 CORE PCE를 보니 이전 대비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3월31일 발표한 PCE지표가 정점을 찍었고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6월30일 예측치인 4.8보다는 작은 4.7% 결과를 보여주며 물가지수가 더 떨어지고 있는 추세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드디어 점점을 기점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가 정점이라 하면 앞으로 주식은 어떻게 되는 것 일까요? 

아래 지표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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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VS주식

인플레이션VS주식에 대한 지표를 보시면 정점을 찍고나서

인플레이션이 내려오는것이 보이기 시작하면 크게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VS주식

인플레이션VS주식 지표를 자세히 보시면

인플레이션이 내려오기 시작할 때 바로 주식이 오르는 것은 아니며 약간의 조정기간을 거친 후 급등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이 고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나오고 

유가도 많이 빠졌기 때문에 유가를 포함하고 있는 HADLINE PCE또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이 좋은 호재속에 주식이 다시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플레이션 (금리인상)으로 인한 기업실적 악화가 어느정도 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것입니다.

이번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길게 진행이되죠. 

그렇다면 기업이 받는 타격 또한 길어질 것인데 이것이 얼마나 클 것인 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기에 

다시 주식이 빠지고 있는 것 입니다. 

'경기침체가 언제까지 오며 얼마나 영향을 줄 것이냐"라는 것이 남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허나 위의 인플레이션VS주식 그래프와 같이 장기적인 인플레가 유지된다고 할 지라도 

주식은 어느정도 저점을 찍은 뒤에는 다시 높은 상승세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최근 상당히 많이 떨어진 반도체 주식과 더불어 많은 주식들에 대한 급반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시점은 누구도 예상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장기적 반등이 아니라 할지라도 데드캡 바운스의 시점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것은 느껴지는 현재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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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증시가 안정되려면?! 

1.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와 협상에 대한 소식이 있어야 합니다.

2. 최근 대중 관세인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중관세인하를 할 경우 중국 또한 미국에게 보곡관세를 했던 식량에 대한 관세인하 또는 철회를 할 수 있으므로 물가가 잡히면서 증시가 급속도로 회복 될 여지가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대중관세를 인하하게 되면 식량과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꺽일 것인데요.

이는 CPE와 CPI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고 그것은 최종적으로 금리인상에 영향을 줘서

금리인상 속도가 느려지거나 금리 인상 수치가 줄어드는 호재를 가지고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 일단 7월 12일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13일 까지 진행되며 

7월13일에는 바이든의 중동순방이 16일 까지 이어집니다. 

유가까지 어느정도 조정이 된다면 이때 미국 주식의 반등은 이미 되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아 포스팅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읽어주신분 모두 주식 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SOXL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