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TS 정국 집중보도!! BTS가 현실판 영웅인 이유!!

 

현재 K-POP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룹은 BTS입니다.

매번 한국가수의 위상을 드높이며 빌보드에서 신기록을 써내려가는 등

국제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Run BTS에서 미션으로 지키고 있었던

과자가 급 품절되면서 일본 메스컴 또한 놀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메스컴에서도 다시 정국 효과를 과시했다며

BTS의 영향력에 연신 놀라는 분위기인데요 

기사뿐만 아니라 일본 유튜버들 또한 정국의 선한 영향을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 Run BTS에서는 봄을 맞아 나영석 프로듀서와 방탄소년단의 첫 대면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무작위로 선택한 미션을 제한시간 30분 내에 수행하는 게임을 펼쳤는데요

이날 정국의 미션은 쿠쿠다스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정국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셔츠 주머니에 몰래 쿠쿠다스를 넣고

멤버들 모르게 소중히 지키며 결국 우승하는 맹활약을 펼쳤는데요.

방송 후 쿠팡의 쿠쿠다스 상당수가 일시 품절상태가 되었고

일본 매스컴에서도 해당 내용을 보도하며 방탄의 대단함을 알렸습니다. 

또한 일본의 한국과자 매장에서도 쿠쿠다스를 먹어보려는 일본팬들로 금세 품절이 되었다는데요.

기존에 매니아층은 비슷한 일본 과자로 대신 구매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은 이번만이 아닌데요

 

일전에 BTS 정국의 "콤부차 먹는다" 한마디에 '콤부차 품절 대란'을 일으켰었는데요

건강식품 전문브랜드 티젠은

해외수출이 800% 늘고 V라이브에서 소개된 이후 1달만에 매출이

지난달의 2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콤부차 중국 매출은 1800%나 증가하였는데요.

티젠 콤부차는 중국, 일본, 미국에 주로 수출했으나 호주, 홍콩 싱가폴 몽골로도 확대될 예정으로

BTS 정국의 영향력 덕분에 이렇게 회사가 성장할 기회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 결국 티젠은 정국의 선한영향력의 감사함을 기부로 표현하게 되었는데요. 

 

정국의 차 마시는 모습에 티젠이란 브랜드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급부상하는 효과

정말 국내에선 전무했던 유일무이한 전파력 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BTS는 정말 기부도 TOP 인데요 

저만 알기는 아쉬워서 조금 내용 전달 합니다!

 

 

 

정국 쿠쿠다스에 대한 일본반응 입니다.

 

1.        

나는 쿠쿠다스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국쿠다스 입니다.

2.        

달려라 방탄 사랑한다, 정말 재미있다.

코로나 재난 속에서 몇번이나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의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진다.

매번 기대할께요

특히 정국 너무 귀여워! 멋있어!

예전에 홍차 레몬 먹고싶었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

쿠쿠다스도 사고요!

 

 

3.

한국에서 품절이라면 일본에서 구하기는 쉽지않을 것 같네요.

한국과자 매장과 동네슈퍼 매장 다시 체크해 볼레요

4.

쿠쿠다스 먹어도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삼립에서 나오는 랑구도 샤와 비슷한데

이거라도 먹어보겠습니다. 쿠쿠다스는 다음을 기약

 

5.        

달려라 방탄 너무 재미있다. 상당히 웃었다

모두 순수해 정말 귀여워

 

6.        

이거 맛있었어요

일본에서 2000엔 했던 것 같은데

또 먹고싶어요

 

 

7.

일본에서는 란 구도 샤와 비스한 느낌일까?
보고있으니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정국의 매진효과 정말 대단해!

모두가 전혀 꾸미지 않은 순수한 청년느낌

 귀엽고 재미있고

오늘밤도 기다려 집니다.

 

 

 

 

8.

레몬차 때도 놀랐지만, 이 과자 매진도 정말 대단하네요

무엇을 해도 완벽한 꾹!

사랑합니다.

 

9.

BTS는 병역을 면제해야 합니다.

BTS가 면제되지 않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것이다.

한국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연예활동을 2.5년동안 중단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라고 하며 방탄활동의 부제를 아쉬워하는 팬도 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병역을 하지 않아도 충분할 만큼 엄청난 국위선양을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명분이 정말 충분하지만 멀리 바라볼 때 연애인 최초 병역특례라는 타이틀은 양날의 칼이 될 수 있기에 팬들 입장에서도 신중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이 있든 방탄을 믿고 응원하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또한 방탄이 주는 선한 영향력에

 직장을 얻기도 하고

 사회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선한 영향력은 다시 방탄에게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들은 국방의 의무를 떠나 이 힘든 시국 사회적으로 선한 에너지를 퍼뜨리는 국민의 영웅입니다.

BTS를 응원합니다.

 

준비한 내용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