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일본에서 인기가 폭팔적인 이유 [일본실시간 검색어 1위, 뷔 일본반응]

BTS 뷔가 일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 위를 차지해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데요

 YAHOO! JAPAN "에" BTS 뷔 '가 실시간 검색 1 위에 등장.

그 이유는 이날 " 제일 복권」의 Tiny TAN상품이 출시됐기 때문인데요

 

 

이날 'YAHOO! JAPAN "실시간 검색 1위 BTS 뷔에 가세 해

TinyTAN 제일 복권도 15 위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TinyTAN"는 "BTS"의 두 번째 자아가 캐릭터가 되었다라는 컨셉으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TinyTan official 트위터에서는 학용품 뿐만 아니라 HYBE EDU의 Learn! Korean with TinyTan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 팬들은 랜덤으로 당첨되는 TinyTAN 경품을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 캐릭터와 교환하기 위해 야후제팬에 모였고

뷔 경품에 대한 열띤 수요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에서 뷔가 1위를 차지한 것 인데요.

 

뷔의 인형에 대한 수요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가 1위가 되다니 정말 인기가 대단합니다.

첫 번째 뽑기 공식 트위터의 멤버별 경품 투고에서도 뷔는 가장 많은 좋아요와 리트윗을 기록했습니다.

일본에서 뷔에 관한 각종 상품이 품절되거나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열렬한 팬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Weverse 숍에서는 앨범 'BE'의 상품 중

뷔의 자필 촛불을 판매한지 3분만에 품절되는 등

BTS Goods가 일본에서 놀라운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본반응

 

1.     뷔는 최강 비주얼인데, 이상하게도. 본인은 조금도 잘난 척 하지 않는 것이 한층 더 대단하고, 호감도 폭발이지. 잘난 척하지 않고 내추럴... 다른 멤버들도 다 그렇지만, 뭔가 방탄의 인기는 자기 덕분이다! 라고 요만큼도 생각 안해. 자기 말고 다른 멤버를 대단하다고 맨날 말해. 정말 멋진 소년단이야.

2.

태태 군 정도의 비주얼이라면 보통 '나 잘생겼어' 하면서 자의식 과잉 상태로

더 멋부리거나 폼잡고,

방탄 인기는 자신의 공로라고 생각할 만도 한 입장.

그런데 태태 군... 전혀 다르다!

바람에 머리카락이 엉망이 되어도, 그대로인 채 카메라에 대고

일부로 폼을 잡거나 멋지게 보이는 것은 생각하지 않아

거기가 참을 수 없이 멋있어♡

AB형인 태태군의 혈액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이 많아서 태태군이 세계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도 알 수 있다!

알면 알수록 매력을 느끼고, 더욱 궁금해지는 것은 태태군의 신비로운 매력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그가

"일본이 너무 좋아"

라고 공표해 주는 것은, 일본 아미상들에게는 최고의 말이지요.’

 

3.

V뿐만 아니라 BTS의 멤버는 모두 좋아합니다.

4.

나라에 따라 가장 인기있는 (어디까지나 검색건수입니다만) 멤버가 다르군요

전체적으로 센 건 꾹이인데

한국과 미국에서는 지민씨, 일본에서는 태태, 특정 몇 개국에서 윤기 형이 인기 급상승

그래도 7인 사이가 좋은 방탄소년단이기 때문에 이런 놀이 통계도 즐겨 볼 수 있습니다

 

5.

테테는 비주얼의 장점뿐만 아니라 목소리는 저음에서 고음까지 대단하다

테테의 감성도 세계관도 사랑 해요.

성격도 착하고 겸손하니까 ♡

이런 사람 좀처럼 없다고 생각한다.

6.

태형이는 천사 같아

다른 멤버들도 유일무이하고 다들 대단해

아미가 되고 나서 매일 행복을 받고 있어요

 

7.

태태군 cute and cool해서 너무 매력적이에요!

6월 13일부터 NHK BS프리미엄에서 [화랑]이 방송되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한성을 다시 만날 수 있겠어!!

8.

이거 진짜 대박인 것 같아 태태가 잠깐 입던 옷도 Sold out이라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희귀 셀카 경매 값에도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랐습니다.

태태의 경우 가격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잘 팔립니다..

 정말 태태팬의 마음이 대단합니다

 

.

 

9.

1 번 복권 엄청 시골까지 사러 갔는데 몇분만에 매진되었다.  몇분만에..

결국 못사고 와서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