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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가 폭로한 유부남 배우에 오지호가 지목된 이유[종합] [허이재 오지호, 김청 충격 폭로_feat 싱글벙글 모임]

by 스텔라게이트 2021. 9. 13.

허이재 프로필 : 

고향 : 서울 

나이 : 1987년 2월 19일 (34세)

키 : 165 cm

몸무게 : 45kg 

종교 : 무교 


포스트 김태희로써 

주목받는 배우였지만 

어떤일에서 인지 돌연 

연예계를 은퇴 후 

모습을 감췄었는데요. 

 

지난 9/10일 유튜브채널 '웨이랜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배우시절 자신이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들을 털어놓은 

그녀의 말에 네티즌들은 경약을 금치못했는데요. 

그녀에게 갑질했던 배우들에 대한 수색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름끼치는 선배 여배우 [허이재 알반지 뺨] 

드라마 촬영 중 유달리 맞는 씬이 많았던 허이재씨

그녀는 선배 배우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고

휘두르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이선배는 저혈압이 왔다면서 

자리에 주저 앉았다고 합니다. 

이어 앉아서 쉬어야 할 것 같다라고 하며 

감정이 고조돼서 지금 머리채를 놓으면  

이 감정이 이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머리를 잡고 쉬어야 할 것 같은데?!

라며 허이재씨를 엿먹이려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이선배의 갑질은 뺨을 맞는

신에서도 이어졌는데요. 

"보통 때리는 신에서는 반지를 안끼는데" 

상대 배우가 촬영 당일 알반지를 끼고 왔더라 

"감독님이 다칠수도 있으니 반지를 뺴야할것 같다"

라고 했지만 

"다음신 미리 촬영했는데 이거 끼고 찍었는데?" 라고 했고 

그냥 촬영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에서 순간 캡쳐한 사진으로 

언뜻 보기만해도 엄청 큰 반지인것을 알 수 있죠. 

선배라는 이유로 어린 여자배우에게

기강을 잡으려 한 것일까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허이재씨는 당시 얘기를 하면서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선배는 "괜히 살살 떄리다가 여러대 맞으면 

기분 나쁘니까 한번에 가겠다" 라고 하면서 

세게 풀스윙으로 때렸습니다. 

"왕반지라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해당 여배우는 중년 여배우

'김청'으로 밝혀졌습니다. 

 


은퇴 계기를 가져온 남자 배우 


허이재 선배 배우의 갑질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방송에 나와도 되나 싶은 정도의 이야기도 있다"

그분이 유부남이셔서 말하면 가정파탄이 날 것 같다

 

이내 "내가 억울해서 안 되겠다" 라며 얘기를 조금 했는데요.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는 그 유부남 배우분이

"결정적인 내 은퇴 계기였다" 

라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작품에서 파트너였는데 

처음에는 너무 잘해주셨다. 

"그런데 갑자기 

이재야 근데 너는 왜 

오빠한테 쉬는날 연락을 안하니?" 라고 물었는데요

 

허이재씨는 그 때는 되게 순수할 때여서

"촬영 떄문에 거의 매일 보는 사이인데 

연락할 시간도 없지 않냐" 라고 했는데요. 

 

해당 남자 배우는 아무말 안하고 가더니 촬영장에서 

"ㅉ 같은년아", "XXX야" 라고 매일 했다고 합니다.

이어 "어느날 본인 감정이 잘 안잡히니까 짜증이 났는지" 

 "ㅅㅂ 못해먹겠네" 라고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하는데요

입봉 감독님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모두들 벙쪄서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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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을 해야했는지 

CP에게 전화해서 

"평소 허이재한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허이재에게 욕한것" 

"감독님에게 한 것이 아니다" 라고 얘기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CP는 '허이재보고 들어가서 달래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해당 감독님은 "개가 너를 성적으로 보고 있는데 안넘어가니"

무섭게라도 해서 너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것 같다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 남배우가 있는 대기실로 들어갔더니 

거짓말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 보고 뭐라는지 알아?"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가 않대"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이재는 선배의 말이기 때문에

'노력하겠다며" 사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아온 남자 선배의 대답은 

그러려면 같이 자야된다는 것이였습니다. 

허이재씨는 그러기 싫다며 부정하자 

해당 남자 배우는 

"그러니까 X같은 X아 잘 하라고" 라며 

"너 때문에 연기에 집중을 못하잖아" 라고 

하면서 다 던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멘탈이 너무 털린 허이재는 

"촬영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현재 네티즌이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는 인물은

오지호 씨라고 합니다. 

유부남이라고 한 점과 더불어,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라는 점 

특히, 허이재씨가 순수했던 시절 

출연한 작품이라고 한 점에서 

그녀가 20대 초반에 촬영한 드라마 

'싱글파파'의 남주인공 오지호씨를 

네티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 않대"

라는 말로 보았을때

이말은 즉, 비주얼 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고

10살이나 차이 나기 때문에 그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걸리는 점은

감독의 입봉작 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아무래도 '싱글파파는 열애중'이

13년 전 작품이기 때문에 

작가의 입봉작을 

감독의 입봉작으로 

허이재씨가 착각한 것이 아니냐는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게다가, 키스신을 1시간 동안 촬영했다는 기사와 

일전에 여주인공

"한예슬과 키쓰신에서 일부러 NG를 냈었다"고

밝힌 것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허이재가 방송이 이슈를 타고 난 후

시간이 지나 밝힌 입장문 입니다. 

 

그런데 이 입장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특정 인물이 아니다' 라는 말을 볼 수 없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오지호 씨라고

허이재 씨가 얘기를 한것이 아니므로

그 남배우가 오지호씨 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지호씨가 있었던 싱글벙글

멤버들에 대한 사진 입니다.   

 

 

이상 허이재, 김청, 오지호 에 대한 루머를 전달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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