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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먹는치료제 '화이자 제네릭' 국내 생산 공급! [내용종합]

by 스텔라게이트 2022. 3. 18.

코로나 먹는치료제 '화이자 제네릭' 국내 생산 공급! ·

화이자-먹는치료제-국내-생산공급
화이자-먹는치료제-국내-생산공급

정부에서는 화이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네릭을 국내 2개사에서 생산·공급한다고 밝혔는데요 

'MPP'에서는 화이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생산기업을 발표 했습니다. ( 3월 17일 )
(제네릭 = 복제약)

코로나-먹는-치료제
코로나-먹는-치료제

우선, 코로나 먹는 치료제 제네릭을 생산허가한 MPP에 대해 알아봅시다 

 

MPP란?!

MPP에서 생산기업을 발표했다는 MPP란 무엇일까요?

MPP는 Medicines Patent Pool의 약자로 '국제의약품특허풀'을 얘기하는 것 인데요.

2010년에 설립된 국제협력단체 입니다. 

 

하는 역할은!? 

  1. 의약품 특허권 소유자와 라이센스 협상 
  2. 복제약을 만다는 회사를 선정 
  3. 복제약에 라이센스를 부여 하여 중·저소득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전세계적 펜데믹을 막고자 설립된 국제협력단체 라는 정의가 가장 가까울 것 같습니다. 

 

발표내용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제네릭(복제품) 생산기업으로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2개사가 선정됨을 밝혔습니다. 

  • 셀트리온(완제품 생산)
  • 동방에프티엘 (주원료 '니르마트렐비르' 생산)

 * 셀트리온(완제품 생산), 동방에프티엘(주원료 ‘니르마트렐비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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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P(국제의약품특허풀)에서는 1월20일에는 MSD사에서 개발한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 제네릭에 대한 

생산기업으로 국내 3사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는데 이때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한미약품 (원료 + 완제품 생산)

2. 셀트리온 (완제품 생산)

3. 동방에프티엘 (원료 생산)

 

MPP에서 이번에 발표하는 것은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제네릭(복제품)의 생산기업과 생산 국가 입니다. 

생산국가와 생산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이자-먹는치료제-생산국가-생산기업
화이자-먹는치료제-생산국가-생산기업

화이자-먹는치료제-생산국가-생산기업을 보시면 인도가 가장 많습니다. 

확실히 인도는 인건비 뿐만아니라 국가의 전폭적인 투자아래 많은 수익이 남기에 19회사나 선정되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제약 뿐만아니라 주조, 전기차 등 세계의 생산 공장이 될 인도, 앞으로 인도의 경쟁력은 무시못할 것 같습니다. 

 

정부 목적 

  1.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소득 국가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복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 써  전 세계 보건 안보에 기여하는것 
  2. 국내 바이오 산업 역량을 더 발전 시키는 것 
  3. 그로 인한 글로벌 적인 영향력과 지위를 형성 하는 것 

 ○ 정부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임상 지원 TF’를 통하여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원자재 수급, 생산, 공급, 판매를 말 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에도 다양하게 보급되어 코로나 or 오미크론 먹는 치료제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여기업 

8개 관계부처와, 3개의 국가신약개발재단이 참여하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 8개 관계부처

국가신약개발재단 등 3개 기관 참여해서 국내·외 규제 승인, 해외 판로 개척 등의 어려운 부분에  집중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상 코로나 먹는 치료제 화이자 제네릭에 대한 국내생산 공급 리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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