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분양] 대전 숭어리샘 탄방1구역 분양가,분양일정, 시세차익까지!

대전 숭어리샘 탄방1구역 분양가가 거세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20년 초 평단1500때로만 예상되던 금액이 지금은 2000때로 

2000초반형성이 유력해 지고 있습니다. 

 

숭어리샘 탄방1구역 분양일정은 

21년 올해 후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숭어리샘 재건축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분양가 심사 신청서를 제출 했다고 하는데요

3.3㎡당 2천만원 안밖의 분양가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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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숭어리샘 재건축조합은 최근 HUG에 분양가 심사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 했다고 합니다.

 

대전지역은 2019년7월에 서구와 유성구가

2020년6월에 동구,중구,대덕구가 각각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 되었는데요

 

고분양가 심사는 HUG가 지정한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을 발급받을때 적용이 됩니다.

분양가가 시장의 시세보다 높다고 판단이 되면

보증을 거절하는 방식으로 고분양가를

통제하는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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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리샘 재건축조합의 3.3㎡당 2천만원 안밖의

자체 분양가를 산정한 근거는

 

숭어리샘 단지와 1km가량 떨어져 있는

탄방동 e편한세상 둔산1단지 84㎡ 한채가 지난 2월말

최고가 10억5천만원에 매매 되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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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계산하면 3.3㎡당 3180만원 정도로서

 

고분양가 심사시 주변 시세의 일정비율인

85~90%로 고려한다는 HUG의 기준에 따라

3.3㎡당 2700만원을 넘어서긴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해 2천만원 내외의 분양가를

산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9타입 기준 2억 

84타입 기준 3억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