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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결혼]유정환 몽드드 회장과 박수홍 여자친구 김다예 '충격적 관계'

by 스텔라게이트 2021. 7. 28.

가족한테 착취당했다고 동정 받았던 박수홍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박수홍과 여자친구에 대해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죠

몽몽드 회장은 아기물티슈 몽몽드 회장 유정환 전 대표를 일컫는다.

작년 1월 몽몽드 유정환은 마약성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복용,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등지에서 추돌사고를 낸 뒤 다른차량을 훔쳐 도주
도주 중 또다시 사고를 냈는데요.
(당시 자신의 벤트리를 몰고가다 4중 추돌 사고를 냈고 아반떼 차량을 훔쳐 달아남)

몽몽드 유정환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등의 혐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4월 13일 '박수홍 여자친구는 29살 리포터 김다예씨"라고 주장하며
얼굴과 실명. 경력을 공개했습니다.

김다예씨는 숭실대 건축학과 출신으로
안현주 아나운서와 같은 학원을 다녔으며
K-리그에서 선수들 인터뷰 일을 하고있습니다.
가세연멤버 이용호는 "살찐 함소원 같다" 라고 평했는데요
당시 김다예씨에 대한 소식이 널리 퍼졌지만
박수홍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용호는 "박수홍과 여자친구 김다예씨가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알고보니 김다예시는 대단한 여자라고 말했는데요.

김용호는 " 김다예시는 몽몽드는 란든 유정환씨 전 여자친구라고 밝혔는데요.
몽몽드는 '이루마 물티슈'로 알려져 연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던 물티슈 브랜드인데요.

가세연에 따르면
몽몽드 유정환씨와 박송홍은 절친한 사이였는데요.
유정환씨는 큰 부를 얻고 마약에 빠졌는데.
약에 취한채 강남 길거리에서 벨틀리를 몰아 징역2년을 살았고
출소 후에 2017년 청담메이드란 클럽을 오픈했는데
박수홍이 오픈 파티에도 갈만큼 절친한 사이라 전했습니다.

김용호는 이런 유정환과 사귄 게 김다예씨며
당시 유정환씨 지인들이 그녀와 헤어지라고 충고했다고 하는데요

'어린 여자애가 보통이 아니다' 라는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정환씨는 '내가 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그중 김다예씨가 최고다.
'김다예 씨를 만나면서 여자를 새로 알게 됐다' 라며 만남을 지속했다고 하죠

이후 유정환씨는 김다예씨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다녀온 후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김용호는
유정환씨가 사망한 직후
"박수홍과 김다예씨가 사귀기 시작했다"라며
어떻게 자신과 친했던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마자
막 죽은 친구의 여자친구와 연인이 될 수 있냐라며
박수홍을 비판했습니다.

김용호는
박수홍 가족들이 박수홍을 말린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며
자기도 박수홍이 걱정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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