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모델 강인경 프로필
맥심모델 강인경은 1997년 7월 29일 (26세)
키 : 157cm
몸무게 : 44kg
사이즈 : 70F컵의 우월한 바디
혈액형은 A형이며, 아트그라비아 소속으로 인스타 214.2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한 SNS스타.
MBTI는 INTP로서 논리적인 사색가, 아이디어뱅크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맥심모델 강인경 폭행에 협박?!
현재 강인경 인스타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폭행에 협박" 관련 글을 올려 둔 상태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nkyung97/
고소를 한것은 강인경님이 아닌 자실이 모델로 영입하다시피한 장주님을 포함한 동료 3명이 강인경 방송에서 폭로를 한 것입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인경님이 총대 매고 이제라도 폭로하기로 결심한 듯 합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고하는데 실제로 그런지는 더 확인해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장주, 시라, 우요는 아트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의 방송에서 성폭행과 협박으로 피해 사실을 밝히며 대표를 고소하며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서 ‘아트그라비아’ 모델 3명이 성폭행과 협박을 당해 대표를 고소한 것에 대해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던 강인경은 예고했던 대로 녹취록과 현재 고소와 관련된 진행 사항을 밝혔습니다.
아트그라이비아 장주
아트그라이비아 장주는 강인경 방송에 나와서 자기의 피해 내용을 알렸는데요.
강인경은 트위치에서 녹취록에 따르면
강인경은 대표 J씨에게 “장주는 왜 건드렸냐”고 묻자 대표는 “하, 정신 나갈 것 같아. 너한테 그 얘기 했어?. 나 죽인다 진짜로”라며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대표 J씨는 “너(강인경)가 결국 걔네 손을 들어주면 나는 그걸 했건 안 했건 기정사실화된다. 나는 ‘걔네들과 합의하에 한 거'라고 하는 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라고 언급했다고 밝혔는데요.
강인경은 J에게 “내가 뭐라고 생각할 것 같아? 오빠 계속 말을 바꾸는데 어떻게 믿으라는 거냐”고 하자 J씨는 “내가 변호사랑 어떻게 전략을 짤지 모르고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강인경은 미성년자 A씨의 증언도 공개했다. A씨는 “약간 뭘 설명해 주면서 ‘가슴 모양을 봐야 한다’고 만져봤다”고 증언했다. 강인경은 “대표가 그랬다고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녹취록을 공개한 강인경은 “저는 최근에 제 친구인 장주로부터 ‘아트그라비아’ 대표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장주는 제가 데려와서 데뷔시킨 제 친구라고 알리며 그녀는 제 친구가 그런 일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믿기지가 않았다고 해당 사실을 알았을 때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장주 외에 다른 피해자도 존재한다는 걸 알게 돼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트그라비사 소속 모델 '장주', '시라', '우요' 에 대한 계약 중지 요청 부터 진행했으며 그 친구들에 대한 고소 또한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인경은 피해자들의 증언이 맞다고 판단하였고 현재 계약중지를 요청한 상태이며 피해자들에게 변호사를 알선해 형사고소를 돕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그것이 그녀가 이 친구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니기에 피해자분들이 직접 용기를 내서 밝히기로 했다. 이 사건이 자극적으로만 소비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한 후 사건의 피해자인 장주, 시라, 우요가 출연했는데요.
‘아트그라비아’ 대표 J씨에게 성폭행 및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 모델 장주, 시라, 우요는 차례대로 본인들이 당한 피해를 밝혔다.
장주의 언급 내용
- 장주는 “2020년 2월 경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호텔에서 처음 대표가 추행을 했다고 밝힘
- 거부 의사를 보이자 대표는 ‘경험이 있지 않느냐’, ‘즐겨라’라고 말했다고 함
- 그러면서 ‘다른 모델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특히 강인경한테는’이라며 입막음을 했다고 함
- 저는 회사 내 다른 실장과 촬영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 하지만 대표는 경제적 보복을 했고, 저는 이게 두려워 입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요 언급 내용
- 우요는 “2022년 1월 장주와 비슷하게 추행이 시작됐다고 함.
- 촬영 중 강제로 몸 위에 올라타 개인 핸드폰으로 추행 장면을 불법 촬영까지 했다고 함
- 삭제를 요구했지만 대표는 무시했다 함.
- 저에게도 대표는 ‘집중하고 즐겨라’,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너가 이상한 것’
- ‘인경이나 다른 모델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 저 역시 경제적 보복이 두려워 입을 닫았지만 다른 모델들도 당했다는 사실에 폭로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시라 언급내용
- 시라 역시 “경기도 모 호텔에서 촬영을 미끼로 성추행을 당했다.
- 대표는 제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조롱하고 개인 핸드폰으로 불법 촬영까지 자행했다고 합니다.
- 그녀 역시 ‘다른 모델에게는 말하지 말라’며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인경이 J씨 법무법인으로 부터 받은 내용은?
피해자들의 폭로 이후 강인경은 “방송을 하는 동안 J씨 법무법인으로부터 ‘방송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실 경우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알렸으며, 강인경씨가 제3자를 통해 J 대표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2억 원 및 ‘아트그라비아’ 주식 50%를 대가로 요구한 각종 증거 자료도 확보한 바, 협박죄 등에 해당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그녀는 해당 사항을 밝혔습니다.
문자를 공개한 강인경은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합의는 J가 먼저 요구를 했으며, 합의 내용 또한 J가 저에게 ‘도와달라’며 제안한 내용이다. 라고 밝히며 이에 대한 증거자료도 가지고 있다”며 그녀는 추가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추가 녹취록에서 J씨는 “인경이를 비롯한 그 친구들에게 회사를 원래 다 넘겨주고, 내 개인적으로 현금 2억을 주고 하면 안 되냐”는 내용이 담겼있었는데요.
강인경은 “피해자들은 마지막이라도 J가 진심을 보이는 것 같아 합의를 하려 했지만 돌아온 건 협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걸 참을 수가 없었고 현재 피해자들에게 도와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라며 방송을 끝냈습니다.
한편 관련 보도가 나간 직후 ‘아트그라비아’ 대표 J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라며 모델들이 주장한 성폭행 및 추행, 협박 협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가 피해자
최초 언급자 : 우요, 장주, 시라
강인경 방송 후 피해 사실을 언급한 피해자 : ▼
손예은, 햄우리, 오덕화, 민주, 한예리, 가룸, 아해, 권지아
폭로한 지 하루도 안 지났는데 힌 사람이 벌써 8명 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맥심모델 강인경 프로필 맥심 성폭행 협박?! 추가 피해자는? [종합] 내용였습니다.
폭로 관련하여 당사자 발언내용을 기재한 것이며 현재 해당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 아닌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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