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박희영 남편 프로필 및 용산구청장 보석 이슈 [종합]

박희영, 박희영 남편 프로필 및 용산구청장 보석 이슈 종합 

목차

1.박희영 프로필 

2.박희영 남편

3.박희영 용산구청장 이력

4.박희영 보석 이슈 

 

1.박희영 프로필

서울시 용산구청장

 

박희영 나이

1961년 5월 27일

 

박희영 고향

경상남도 의령군

 

박희영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정치학 / 석사)

 

박희영 남편

기혼

 

박희영 경력

미국 캔자스시티 한글학교 교사
용산구의회 의원
용산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권영세 국회의원 정책특보
제41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민선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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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생, 경남 의령군 출신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2014년 지방선거 용산구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한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오세훈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고,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용산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영세의 정책특보 등을 맡은 바 있다.

2.박희영 남편

심재철 고려대 명예교수

 

가족 박희영 남편 심재철 명예교수(고려대학교) 자녀 비공개

 

3.박희영 용산구청장 이력

박희영 선거이력

구의원 1선, 구청장 1선

2014년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용산구의회 마 - 새누리당- 초선

2018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회 용산2- 자유한국당- 낙선

2022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용산구청장- 국민의힘- 초선

소속 정당은 현재 무소속 입니다.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심재철 명예교수의 부인으로 대학교 졸업 직후 결혼하고 남편을 따라 미국에 체류하면서 캔자스시티 한국학교 교사 등을 지냈다. 1995년 한국으로 돌아온 후
•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 용산구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의원에 도전하였으나 낙선
•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에서 활동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산 지역구에 출마
• 당선된 권영세 의원의 정책특보와 용산당협 부동산정책위원장을 맡음
• 우파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예비 후보로 긴급대담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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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희영 보석 이슈 

2022년 10월 용산구 이태원동 할로윈 축제때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책임론이 일었음.  결국 2022년 11월 25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

윤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징계 절차 개시에 찬성

 

박희영 직무권한 유지는? 
2022년 12월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 등으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어 구속

기사 수사과정에서 검찰이 피의자의 구속을 한 절차일 뿐이지, 검찰이 아직 법원에 기소하지는 않았기에 지방자치법 124조에서 규정하는 부구청장의 권한대행사유가 발생하지 않아, 기소 전까지는 구청장의 직무권한을 유지하게 된다.

2022년 12월 31일까지는 행정지원국장이 구청장 직무대리를 맡고

2023년 1월 1일부터는 같은 날 부로 서울특별시청에서 전입해 오는 김선수 부구청장이 구청장 직무대리를 맡게 됨

결국 2023년 1월 20일 기소되면서 권한이 정지되었고 

2023년 1월 20일부터 김선수 부구청장이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2023년 1월 3일, 검찰에 송치 됨
박희영 구청장측은 구속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
2023년 1월 20일에 구속기소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을 받는 박희영 구청장과 최원준 사무관을 구속 기소,

유승재 부이사관과 문인환 전 안전건설교통국장을 불구속 기소

기소되면서 권한정지 상태가 되었고 기존 혐의에 더해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가 추가 됨 

2023년 2월 9일, 제명 될 위기에 처해지자 결국 국민의힘을 탈당하였다.

6월8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전날 보석으로 석방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출근을 막으려 구청장실에 진입하기 위해 유가족들이 항의하고 있는 모습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이슈

2023년 6월 7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구속된지 5개월만에 보석으로 풀려 남.

하지만 다음날 6월 8일 정신병 치료를 해야하는 박희영 구청장이 용산구청에 출근을 하면서 보석을 위한 쇼가 아니냐며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것.

출근 전 이태원 유가족들의 항의를 피하기 위해 다른 길을 통해서 왔고 유가족들은 직원들하고 대치.

사실상 이를 어긴 셈으로 법원은 보석을 취소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6월 9일에는 개인적인 사유로 연차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이슈를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