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관리청에 따르면
영국 혈전 발생률 0.00079%는
경구피임약 복용시 혈전발생률 0.04% 보다 약_50배 낮은 확률이며
12시간 이상 장거리비행 시 혈전증 발생률 0.01% 보다 약_125배 낮은 수치 입니다.
▲질병관리청 내용 참조
예방접종센터 257개소 본격 운영, 금일 1차 접종 300만 명 달성 전망(4.29., 정례브리핑)
예방접종센터 257개소 본격 운영, 금일 1차 접종 300만 명 달성 전망(4.29., 정례브리핑) ※ 6쪽 업무협약식 시간 수정(14:19) ◆ 예방접종센터 추가 확충 등으로 예방접종 순조롭게 진행 ○ 일일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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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모르기에 백신을 맞는것은 정말 어려운 선택입니다.
또한 질병을 앓고 계시는 가족이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이 백신을 맞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저 또한 부모님의 질환이 있기에 AZ 백신을 맞는것이 걱정되어
혈전 유발에 대해 유튜브 등 많은 내용들을 참고 했었습니다.
많은 전문가의 영상 및 자료에서
AZ가 혈전의 원인이 되지 못한다는 내용을 접할 수 있었으며
또한 원인이 된다는 내용 또한 간혹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AZ나 얀센은 혈전의 원인이 된다고 가정해서 분석해 봤습니다.
※AZ의 경우
정부에서 밝힌 영국발생률 0.00079%가 아닌 (위 질병관리청 보도내용 참조)
AZ는 약 100만분의 48명 수준이므로
아래 지표를 보고 약 50ppm = 50/1,000,000 = 0.00005%
아스트라제네카 기사 보도 내용을 base로 추린 확률이
정부가 공개한 확률보다 더 낮습니다.
[정부에서 밝힌 영국 발생률 0.00079% 보다 약 16배 가량 낮은 수치]
영국 혈전 발생률 0.00079%라 하더라도
경구피임약 복용시 혈전발생률 0.04% 보다 약_50배 낮은 확률이며
12시간 이상 장거리비행 시 혈전증 발생률 0.01% 보다 약_125배 낮은 수치 입니다.
※얀센의 경우
미국에서 700만명이 접종, 그중 9명의 혈전 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이중 1명 사명, 1명이 위독한 상태.
얀센은 약 100만분의 1.3명 수준이므로
1.3ppm = 1.3/1,000,000 = 0.0000013%
아스트라제네카 보다 대략 50배 까가이 더 낮은 확률 입니다.
★결론적으로★
AZ나 얀센이 혈전의 직결적 원인이 된다는 가정은 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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