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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다인 결혼? 이승기 재산, 성북동 건물 사내이사,이다인 가족 등 [종합]

by 스텔라게이트 2022. 6. 10.

이승기 이다인 결혼? 이승기 재산, 성북동 건물 사내이사,이다인 가족 등 [종합]

이승기씨와 이다인 씨의 결혼관련 내용이 다시 한번 대두 되었는데요 

먼저 이승기씨 이다인씨 나이및 프로필 보고 관련 내용 알아보자구요 

이승기 프로필
이승기 프로필

이승기 나이 및 프로필 

1987. 1. 13. 서울특별시, 염소자리, 호랑이띠
나이36세, 만35세
소속사 : 후크엔터테인먼트
신체182cm, 70kg
데뷔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
 

학력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

2009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 석사과정 수료
2005~2009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 학사
상계고등학교
노곡중학교
신학초등학교
 
 
 

이승기 수상내역

2021 SBS 연예대상 프로듀서상 (집사부일체, 편먹고 공치리, LOUD)
2021 S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2021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집사부일체)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올해의 배우 TV부문
2021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2021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발라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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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프로필

본명 : 이주희

이다인 프로필
이다인 프로필

이다인 나이

배우 이다인 나이는 1992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31살입니다.

 

이다인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입니다.

 

이다인 몸매

이다인 몸매
이다인 몸매

이다인 165cm 작지않은 키에 밸런스 잡힌 몸매로 동생도 그렇고 빼어난 유전자를 지닌 것 같습니다.

이승기 씨는 이다인씨의 외모 뿐만아니라 바르고 깊은 심성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서로 잘 어울리는 커플 같습니다. 

 

이다인 가족

이다인 가족으로 엄마는 배우 '견미리' 이며 언니는 배우 '이유비' 입니다.

그리고 남동생 이기백이 있습니다.

양부로는 이홍헌씨가 양부입니다.

이다인 가족
이다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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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아버지 생부 임영규

이다인 이유비의 생부, 견미리의 첫번째 남편은 임영규 입니다. 

견미리는 영화배우 임영규와 86년에 결혼했는데요.

임영규의 아버지가 공업용 원료 사업을 하는 회사를 운영해 재산을 많이 축적했지만

결혼 후 방탕한 생활을 했던 그는 가정을 등한시했다고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견미리와 임영규는 1993년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이다인의 친부인 임영규는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한때 잘나가던 텔런트였고, 엄청난 부잣집에서 태어난 금수저인데, 사업실패와,

미국에서 초호화 저택에 외제차 구입등 방탕한 생활을 하며 2년 반만에 165억원의 자산을 잃은 사람입니다.

이다인 임영규
이다인 임영규

이다인 친부인 임영규씨는 오래전부터 사건 사고가 많은 인물로

80년대에는 드라마 조연출 폭행한적도 있고, 현재는 전과 9범으로 밝혀졌습니다

견미리 재혼 남편 이홍헌

견미리 남편 이홍헌
견미리 남편 이홍헌
 
 
 
 

견미리 남편 이홍헌

견미리가 재혼하면서 이다인의 양아버지가 된 이홍헌 씨. 견미리는 화장품 견미리 팩트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죠.

그리고 견미리는 과거 상장 폐지위기의 회사에 12억을 투자하면서 100억대 주식 부자에 등극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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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편 이홍헌과 같이 협의하에 했다는 소문이 있긴했는데요 
어찌되었든 견미리 남편 이홍헌씨는 2016년 주가조작으로 구속됐습니다. 

이홍헌 구속사유 

2014년 10월부터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려 유상승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해 40억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 2018년 징역 4년과 벌금 35억원을 선고 받았으나 2019년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상고하여 이 사건은 대법원 심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 이다인

최근 이승기씨의 결혼설이 다시 한번 이슈화 되고 있는데요

승기씨가 울릉도 여행을 간 이유가 고백을 하러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예뒤통령 이진호 정보에 따르면 이승기를 만난 승객이 있었으며 

이승기와 이승기 친구가 같이 있었다라고 제보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와 같습니다. 

이승기 이다인 울릉도 목격담
이승기 이다인 울릉도 목격담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에 이승기와 이다인의 울릉도 여행 인증글이 나와 화제를 모았다며

한 누리꾼이 게재한 글을 공개했는데요. . 승기와 승기 짝궁, 남자 1명, 여자 1명 이렇게 탄 것 같다.

남자 1명과 여자 1명은 매니저인 것 같다"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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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이승기와 함께 크루즈를 탔던 승객의 글"이라며 "(작성자는) 이승기로부터 받은 사인과 크루즈 여행표, 당시 친구와 나눈 카톡을 인증으로 첨부해 올렸다"라고 증거를 제시했는데요.

또한  울릉도는 연인의 프러포즈 명소로 유명한 곳이라고 밝히며 많은 네티즌의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성북동 단독주택

성북동 단독주택
성북동 단독주택

성북동 단독주택 관련해서 내용이 많은데요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부터 공개 연애 중인데 결혼을 위해 주택을 구매했으며 .

이승기가 이다인씨에게 주택을 주었다니 다른 얘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이구요. 

정확한 펙트는 그림과 같이 지난 2020년 이승기가 56억 3500만원에 매입한 성북동 단독주택 사내이사에

이다인 이름이 올라가 있다는 것 입니다. 이 건물은 이승기가 엔터 사업을 목적으로 당초 1인 기획사인 휴먼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한 것이었지만, 이후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이 되었습니다. 연예뒤통령에서는  사내이사로 등기된 이주희라는 인물의 정체"라면서 이주희는 이다인의 본명이라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본명이 이주희)

"단독주택 소유주는 여전히 이승기 인것은 맞으며.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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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부동산

이승기 주택
이승기 주택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말 성북동 2층짜리 단독주택을 56억3500만원에 매입했다. 1980년대 초에 지어진 노후 주택이지만 꽤나 넓다. 대지면적이 약 1000㎡(약 300평), 연면적이 1200㎡(약 360평)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승기의 주택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 다음 로드뷰

성북동 주택을 구입하려고 이승기는 당시 살고 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 등을 담보로 66억원을 대출받았다고 합니다. 

이승기는 2007년 이 아파트를 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사들였다. 공급 면적 257.94㎡(약 78평), 전용 면적 219.48㎡(약 66평) 크기인데요

매입 가격은 24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세대의 매매가는 13억원이 오른 37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1년에 약 1억원씩 시세차익을 본 셈

단지는 7호선과 분당선이 함께 있는 강남구청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다.

아파트는 편리한 점이 많지만 프라이버스 부분에서는 손색이 있다. 이승기가 단독주택으로 거주지를 바꾼데는 이런 점이 작용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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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한남동, 현대는 성북동

서울 성북동
서울 성북동

성북구 성북동에는 극장도, 쇼핑가도, 이름난 맛집이나 학교도 없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한국의 베벌리힐스'로 불려왔다. 가파른 언덕배기에 명사들의 대저택이 꼬리를 물고 늘어선 때문이다

성북동은 용산구 한남동과 더불어 대한민국 전형적인 부촌(富村)으로 꼽힌다. 풍수지리업계에서는 한남동이 ‘부자가 되는 터’라면, 성북동은 ‘부자들이 사는 터’라는 말이 있다. 재벌 2·3세대가 주로 자리잡은 한남동과는 달리 성북동은 재벌 1세대가 오랫동안 머물러 온 핵심 주거지다. 

성북은 서울 도성의 북쪽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성북동이 본래부터 부촌은 아니었다. 조선 후기에는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새소리가 들리는 한가한 산촌이었다. 일제시대 후기에는 성벽에 기대어 예술가들이 살기는 했으나 6·25 전쟁을 거치면서 지금의 성북초등학교 중심으로 판잣집에 가까운 집들이 들어선 한촌이었다. 

성북동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건 군사정권의 등장과 관련이 깊다. 1970년대 차지철 경호실장, 이후락·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 정권 실세들이 청와대와 가까운 이곳에 대거 모여 살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정·관계 실력자들이 성북동에 집결하자, 정권과 가깝게 지내야 했던 재벌가들도 하나 둘 모이면서 부촌이 형성됐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고(故) 이수영 OCI그룹 회장,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고(故) 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등이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삼성·LG 가문이 한남동에 몰려 있는 반면, 성북동에는 현대가 출신들이 많이 산다.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그리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성북동 주민이다.

재력가나 유명인사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보안이다. 한남동과 함께 성북동 일대는 각국의 대사관과 영사관이 즐비해 삼엄한 경비가 이뤄진다는 점도 신변의 안전이나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이들에겐 안성맞춤이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씨는 지난해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 ‘홈데렐라’에서 "성북동에는 세 가지가 없다. 편의점, 세탁소, 버스 정류장"이라며 “세탁소를 하기에는 임대료가 비싸고, 편의점은 주민들의 이용률이 떨어지고, 길이 좁아 버스는 다닐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승기 재산 

SBS '집사부일체' 화면 캡쳐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SBS 예능 프로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예금 40%, 외화 5%, 연금보험 5%, 펀드 5%, 주식 20%, 부동산 20%, 부동산 대출 5%의 알짜배기 자산 배분표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산만 해도 100억은 되는것 같은데요 

성북동 주택 56억,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 37억,  이 두개만 해도 상당한 금액입니다. 

그런데 삼성동 아파트+@를 담보로 66억을 대출 받았으니 부동산이 최소 80억 이상은 보유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가 80억이라면 총 자산이 400억은 된다는 것 인데요. 

역시 Top엔터네이터의 자산은 급이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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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집사부일체에서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는 이승기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고는 "전형적인 부자의 포트폴리오"라며 놀라워했는데요. 이승기는 은행원 출신의 부모님 영향으로 자산을 안정적으로 분배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씨 이다인씨 행복하셨으면 좋겠구요 

이승기씨의 팬으로써 앞으로 두분 서로에게 힘이되는 좋은 관계가 더 이어졌으면 합니다. 

좋은 소식과 함께 선행을 하는 멋진 연예인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 이다인

 

 

이다인 바다
이다인 바다

이상으로 이승기 이다인 결혼? 이승기 재산, 성북동 건물 사내이사,이다인 가족 등 [종합]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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